주암댐 가뭄 극복 위해 보성강댐 활용

김애린 2022. 12. 26. 22: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영산강과 섬진강 권역의 가뭄 해결을 위해 수력발전용인 보성감댐의 용수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환경부와 산업부는 비가내려 보성강댐의 여유물량이 확보돼 일정 수위를 유지할 경우 보성강댐의 발전용수를 주암댐으로 흘려보내기로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