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라건아 나란히 23득점...KCC 3연승

허재원 2022. 12. 26. 2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이스 허웅과 라건아가 맹활약을 펼친 전주 KCC가 창원 LG를 101 대 84로 꺾고 3연승을 달리는 동시에 LG의 6연승을 가로막았습니다.

허웅은 감기몸살 기운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지만 3점슛 3개를 포함해 23점을 올렸고, 라건아는 23점에 18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을 지켰습니다.

최근 5연승을 달렸던 LG는 상승세에 제동이 걸리며 공동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이스 허웅과 라건아가 맹활약을 펼친 전주 KCC가 창원 LG를 101 대 84로 꺾고 3연승을 달리는 동시에 LG의 6연승을 가로막았습니다.

허웅은 감기몸살 기운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지만 3점슛 3개를 포함해 23점을 올렸고, 라건아는 23점에 18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을 지켰습니다.

최근 5연승을 달렸던 LG는 상승세에 제동이 걸리며 공동 2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