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지연·장애 아동 위한 디지털 치료제 연구

2022. 12. 2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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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먼랩(대표 임재현)은 2021년 7월에 설립된 발달지연, 장애 아동을 위한 디지털 치료제 전문 스타트업으로, 발달지연·장애 문제가 걱정되는 부모와 아동들을 위한 진단보조기기부터 디지털 치료제, 나아가 치료사 연계 플랫폼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창업한 기업이다.

루먼랩은 이 같은 문제를 인식하고, 발달지연·장애 아동들이 적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수면측정, 동영상을 통한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통해 진단보조-디지털 치료제-치료사 연계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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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루먼랩

루먼랩(대표 임재현)은 2021년 7월에 설립된 발달지연, 장애 아동을 위한 디지털 치료제 전문 스타트업으로, 발달지연·장애 문제가 걱정되는 부모와 아동들을 위한 진단보조기기부터 디지털 치료제, 나아가 치료사 연계 플랫폼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창업한 기업이다.

발달지연·장애의 경우, 이를 방치하면 평생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영·유아기는 일생의 성장 중 많은 부분이 이 시기에 진행되기에 아동에 대한 케어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발달지연·장애 아동들이 적기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경우 이후 삶의 질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훨씬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발달지연·장애의 경우,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려면 수년을 대기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치료제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루먼랩은 이 같은 문제를 인식하고, 발달지연·장애 아동들이 적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수면측정, 동영상을 통한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통해 진단보조-디지털 치료제-치료사 연계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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