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3회 출전' 우치카와 "가장 힘들었던 상대는 한국"

이수진 기자 2022. 12. 26. 21:1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3번이나 출전했던 일본 야구 선수에게, 가장 까다로운 상대는 누구였을까요?

우치카와는 다름아닌 우리나라를 꼽았습니다.

"한국 선수들에게 느껴지는 에너지가 대단했다"며, "한일전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고 했습니다.

스즈키와 오타니 등 메이저리거를 끌어모으며 우승을 노리고 있는 일본, 우리와 1라운드에서 맞붙습니다.

14년 만의 한일전인데, 우리만의 기세를 보여주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