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비현실적 9등신 몸매…마네킹이 따로 없네

2022. 12. 2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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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본명 박수영·25)가 설원의 천사로 변신했다.

조이는 26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순백의 의상을 입은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의 모델 못지 않은 압도적인 비율이 눈길을 끈다. 특히 화려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미소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8일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를 공개하고 타이틀곡 '벌스데이(Birthday)'로 활동했다.

[사진 = 조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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