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장례 금지, 화장터도 대기…위드코로나 뒷북 선언 후 혼돈 빠진 중국 상황

박규리 작가, 김도균 기자 2022. 12. 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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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이번 달 초부터 제로코로나를 완화하고 위드코로나로 방역 정책을 전환했습니다.

그런데 위드코로나 전환 후 확진자가 폭증하며 사망자 수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벌어지는 현실과 달리 중국 당국이 발표한 신규 확진자 수는 현저히 적어 통계 조작 논란이 일고 있고, 이제는 확산에 따른 신종 돌연변이 우려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중국 현지 상황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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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이번 달 초부터 제로코로나를 완화하고 위드코로나로 방역 정책을 전환했습니다. 그런데 위드코로나 전환 후 확진자가 폭증하며 사망자 수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벌어지는 현실과 달리 중국 당국이 발표한 신규 확진자 수는 현저히 적어 통계 조작 논란이 일고 있고, 이제는 확산에 따른 신종 돌연변이 우려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중국 현지 상황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 기획 : 김도균 / 구성 : 박규리 / 편집 : 김복형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박규리 작가, 김도균 기자getse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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