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K] 기장해녀들의 성게 잡이

[KBS 부산]늦가을부터 이른 봄까지는 부산 토박이말로 '앙장구'라 불리는 말똥성게가 제철입니다.

부산에서 해녀가 가장 많은 기장에서는 겨울철 한날 한시에 해녀들이 앙장구 채취에 나서는데요,

부산의 해녀들은 이제 그 수도 줄어들고 활동하시는 해녀들의 평균 나이가 많아졌습니다.

게다가 앙장구 수도 줄어들면서 해녀들의 앙장구 잡이를 보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영상 K'에서 기장 해녀들의 앙장구 잡는 날을 함께 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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