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첫사랑 떠올리게 하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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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26일, 류이서는 "즐거웠던 날 귀여운 내 가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또한 류이서는 결혼 전 메이저 항공사 승무원으로 오랫동안 근속, 주변 동료들로부터 칭찬을 받는 성품이라고 알려저 한 번 더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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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26일, 류이서는 "즐거웠던 날 귀여운 내 가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얼굴 가득 웃음을 띄고 움직이다 찍힌 듯 흔들려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여운 가방보다 더 귀여운 언니..", "가방이랑 아우터랑 세뚜군요 역시 언니는 뭐든 다 잘 어울려용", "이서님은 웃는게 엄청 이쁜 미모네요 ㅎㅎ", "와….. 언니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완전 취저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에 나와 부부 생활을 공개했다. 또한 류이서는 결혼 전 메이저 항공사 승무원으로 오랫동안 근속, 주변 동료들로부터 칭찬을 받는 성품이라고 알려저 한 번 더 화제를 모았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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