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동훈 자택 무단침입' 더탐사 관계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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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자택을 무단 침입한 혐의로 더탐사 관계자 최 모 씨 등 세 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한 장관의 자택 문 앞까지 동의 없이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며 한 장관의 행방 등을 물었고, 이에 대해 한 장관은 보복범죄와 주거침입 혐의로 이들을 고소했습니다.
경찰이 더탐사 사무실과 관계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한 건 지난 7일과 23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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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자택을 무단 침입한 혐의로 더탐사 관계자 최 모 씨 등 세 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한 장관의 자택 문 앞까지 동의 없이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며 한 장관의 행방 등을 물었고, 이에 대해 한 장관은 보복범죄와 주거침입 혐의로 이들을 고소했습니다.
경찰이 더탐사 사무실과 관계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한 건 지난 7일과 23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이유경 기자(26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39628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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