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송중기 돕더니 송강호·비 한솥밥에 소시 멤버들도 축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 티파니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6일 티파니가 새로운 소속사인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티파니는 "시작"이라고 글을 남기며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소녀시대의 멤버 최수영은 "너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6일 티파니가 새로운 소속사인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티파니는 "시작"이라고 글을 남기며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분위기 있는 흑백 사진 속에서 티파니는 검은색 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배우로 새롭게 시작하며 확 달라진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을 본 소녀시대의 멤버 최수영은 "너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또 소녀시대의 팬들은 "새로운 시작 항상 응원할게요", "여전히 너무 예쁘다"라고 글을 남겼다.
티파니가 전속 계약을 맺은 써브라임은 송강호, 비, 잭슨, 영재, 김진경, 하니 등이 소속돼 있다.
앞서 티파니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최근 JTBC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극 중 미라클 인베스트먼트의 레이첼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티파니]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