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막내 아들의 예사롭지 않은 폼에 "제대로 즐기네"

이지현 2022. 12. 2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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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방학 중인 아들의 근황을 부러워했다.

26일 서하얀은 "오우 겨울방학 제대로 즐기는데"라며 막내 준표 군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또한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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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방학 중인 아들의 근황을 부러워했다.

26일 서하얀은 "오우 겨울방학 제대로 즐기는데"라며 막내 준표 군의 근황을 전했다. 준표 군은 쇼파에 누워 손을 주머니에 넣는 등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푹 쉬어서 좋겠다. 폼이 예사롭지 않아~"라며 텔레비전을 보는 준표 군의 모습을 부러워했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또한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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