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피는 못 속이네…아들과 누워있는 모습도 붕어빵

박정민 2022. 12. 26. 1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제이쓴은 아들과 소파 위에 나란히 누워있다.

손가락을 얼굴에 올리고 눈을 감고 있는 제이쓴과 아들의 비슷한 포즈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12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이쓴은 아들과 소파 위에 나란히 누워있다. 손가락을 얼굴에 올리고 눈을 감고 있는 제이쓴과 아들의 비슷한 포즈가 웃음을 안겼다.

누워있는 모습까지 똑닮은 부자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