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이어 대성도 "YG 계약 종료, 새로운 출발 모색 중"

장진리 기자 2022. 12. 2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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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에 이어 대성도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관계자는 26일 스포티비뉴스에 "대성이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태양이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한 가운데, 대성 역시 YG를 떠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YG 관계자는 "대성이 빅뱅 멤버라는 점에는 변함 없으며, 대성의 새로운 출발과 선택을 지지하고 언제든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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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대성.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빅뱅 태양에 이어 대성도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관계자는 26일 스포티비뉴스에 "대성이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태양이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로 이적한 가운데, 대성 역시 YG를 떠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YG와 변함 없는 믿음을 확인하고 솔로 계약을 협의 중이다.

YG 관계자는 "대성이 빅뱅 멤버라는 점에는 변함 없으며, 대성의 새로운 출발과 선택을 지지하고 언제든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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