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 현장 찾은 정황근 장관

한겨레 2022. 12. 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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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왼쪽 셋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6일 오후 폭설 피해를 입은 전북 정읍시 시설하우스 및 축산시설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정 장관은 “전라남·북도 지역에 집중된 폭설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여 복구비와 재해보험금 등을 조기에 지급하는 등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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