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민♥조예영, 남산 5성급호텔에서 보낸 크리스마스…떨어질 생각 없는 달달함

김지원 2022. 12. 2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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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민, 조예영이 5성급호텔에서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즐겼다.

한정민은 25일 "크리스마스라고 와인만 3병 그리고 잔까지. 덕분에 분위기 제대로 살리면서 크리스마스 마지막까지 잘 즐기는 중"이라며 조예영과 데이트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가 사진에서도 느껴진다.

4살 연상연하 커플인 조예영,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을 통해 만나 장거리 연애 중이며, 내년에 재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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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한정민, 조예영이 5성급호텔에서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즐겼다.

한정민은 25일 "크리스마스라고 와인만 3병 그리고 잔까지. 덕분에 분위기 제대로 살리면서 크리스마스 마지막까지 잘 즐기는 중"이라며 조예영과 데이트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서울 남산의 한 5성급호텔을 찾았다.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와인을 마시고 있는 두 사람. 유리창에는 꼭 붙어 앉아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비친다.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가 사진에서도 느껴진다.

4살 연상연하 커플인 조예영,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을 통해 만나 장거리 연애 중이며, 내년에 재혼할 계획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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