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논란’ 이현주, 10개월 만에 근황... 더 황홀해진 미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가 반가운 근황을 전해왔다.
사진 속 이현주는 변치 않는 미모와 청초한 아우라로 여전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2월 이후 10개월 만에 공개된 이현주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더 예뻐진 것 같다" "이제 꽃길만 걸을 현주" "너무 반갑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현주는 지난 2015년 걸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했으나 '왕따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가 반가운 근황을 전해왔다.
이현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이현주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현주는 변치 않는 미모와 청초한 아우라로 여전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2월 이후 10개월 만에 공개된 이현주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더 예뻐진 것 같다” “이제 꽃길만 걸을 현주” “너무 반갑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현주는 지난 2015년 걸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했으나 ‘왕따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앞서 이현주는 SNS를 통해 “앞으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는 것으로 복귀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현주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지연 "일하는 며느리 싫다며 시父가 막걸리병으로 때려" ('당결안')
- 부모, 오빠 부부, 조카 살해한 女 “5천만 원 안 갚아서”
- 장항준 "김은희 작가, 가정주부인데 가사 안 했다...술 진짜 잘 먹어"
- 입양된 女, 남친과 남매들 살해 후 "강도다" 거짓 신고
- 성추행 피해자인 아내에 ‘보상’ 성관계 요구
- 65억 건물주 강민경, 어떻게 살길래...
- 아이돌 출신, 성범죄로 화학적 거세 위기
- 온몸에 14억 보석 두르고 나타난 톱스타 딸
- 이승기는 고통인데..."이선희, 초록뱀미디어 주요주주"
- 남편 친아들과 결혼한 女 “나이차 극복 위해 전신성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