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병해충 방제 포상…대통령·총리 표창 등 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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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2년 산림병해충 방제 유공 포상 수여식'을 했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는 세종특별자치시 신택수 주사, 정선국유림관리소 유동우 청원산림보호직, 국립산림과학원 정찬식 임업연구관이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자는 느티나무병원협동조합 권정미 이사장, 한국산림기술사협회 정종부 경남지회장 등 총 15명이다.
산림청장 표창 수상자는 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 노희경 서울본부장 등 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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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이 2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2년 산림병해충 방제 유공 포상 수여식’을 했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는 한국나무의사협회 문성철 고문, 한국임업진흥원 황진형 실장, 전라남도 김재광 서기관이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는 세종특별자치시 신택수 주사, 정선국유림관리소 유동우 청원산림보호직, 국립산림과학원 정찬식 임업연구관이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자는 느티나무병원협동조합 권정미 이사장, 한국산림기술사협회 정종부 경남지회장 등 총 15명이다.
산림청장 표창 수상자는 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 노희경 서울본부장 등 24명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 산림병해충 방제 및 생활권 수목 진료 분야에 노력한 각 기관과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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