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난 밀양으로 간다!"...'밀양방문의 해' 선포 

유경훈 기자 2022. 12. 2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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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 가면 모든 순간이 감동이 되고, 색다른 추억이 생긴다." 경남 밀양시가 26일 오후 서울  호텔 웨스틴 조선에서 '2023밀양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영남권 관광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알렸다.

밀양시는 '방문의 해' 기간 동안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 유산, 체육 등 지역 장점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 1,6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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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 가면 모든 순간이 감동이 되고, 색다른 추억이 생긴다." 


경남 밀양시가 26일 오후 서울  호텔 웨스틴 조선에서 '2023밀양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영남권 관광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알렸다. 


밀양시는 '방문의 해' 기간 동안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 유산, 체육 등 지역 장점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 1,6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이날 밀양 돼지국밥 캐릭터 및 명예공무원 '굿바비'를 '2023 밀양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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