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리버풀, ‘최고의 자유 계약 선수’ 향한 제안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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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이 최고의 자유 계약 선수를 경쟁할 분위기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5일 "토트넘과 리버풀은 최고의 자유 계약 선수 중 한 명인 밀란 슈크리니아르를 향한 제안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슈크리니아르는 인터 밀란을 넘어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1:1 대인 마크, 빌드업, 높이가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인터 밀란에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인연을 맺은 바 있어 토트넘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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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이 최고의 자유 계약 선수를 경쟁할 분위기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5일 “토트넘과 리버풀은 최고의 자유 계약 선수 중 한 명인 밀란 슈크리니아르를 향한 제안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슈크리니아르는 인터 밀란을 넘어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1:1 대인 마크, 빌드업, 높이가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인터 밀란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슈크리니아르와 계약이 만료된다. 이로 인해 연장을 위한 협상 테이블을 차렸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별 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슈크리니아에 대해서는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중이다. 다소 무게감이 떨어지는 중앙 수비 보강을 계획 중이며 적임자로 낙점한 것이다.
특히, 인터 밀란에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인연을 맺은 바 있어 토트넘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중이다.
토트넘 이외에 리버풀도 슈크리니아에게 러브콜을 보낼 예정이다. 버질 반 다이크와 함께 두터운 수비 라인을 형성할 자원으로 낙점한 분위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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