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손흥민 올해의 감독·선수 후보
이용익 기자(yongik@mk.co.kr) 2022. 12. 26. 17:39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팀의 16강 진출을 이끈 파울루 벤투 전 대표팀 감독(왼쪽 사진)과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사진)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한 올해의 최우수 감독과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각 부문 수상자는 내년 1월 발표할 예정이다.
[이용익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 6일 연휴 만들 수 있네”...2023년 달력 봤더니 깜짝 - 매일경제
- 내년 강남에 쏟아지는 입주물량...최악의 역전세 온다 [매부리레터] - 매일경제
- “‘콩’ 했는데 900만원 넘게 물어줬어요”…새해 차보험 약관 ‘확’ 바뀐다 - 매일경제
- [속보] 北 무인기 영공 침범…경기도 일대로 수대 넘어와 - 매일경제
- 한국인의 배우자 선택기준 1순위는...재산·외모보다 ‘이것’ - 매일경제
- 강남 대치서도 충격의 ‘마피’…부동산 바닥은 멀었다 [매부리TV] - 매일경제
- “관리비 내기도 버거워요” 1억 연봉자 진짜 엄살인가? [매부리TV] - 매일경제
- “토스·카뱅보다 더주네”…5천만원까지 연 4% 파킹통장 등장 - 매일경제
- 美서 전기차 2위 내줬는데 또 돌발악재…현대차 괜찮은거니? [이종화의 세돌아이] - 매일경제
- 김민재 EPL 겨울 이적 없다…나폴리 구단주 결정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