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북, 투자유치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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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022년 경북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을 열고 8개 기업과 자치단체, 공무원 등을 시상했습니다.
기업 부문 대상에 뽑힌 '에코프로 머티리얼즈'는 올해 4천50억 원을 투자해, 2백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국내 이차전지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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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022년 경북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을 열고 8개 기업과 자치단체, 공무원 등을 시상했습니다.
기업 부문 대상에 뽑힌 '에코프로 머티리얼즈'는 올해 4천50억 원을 투자해, 2백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국내 이차전지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자치단체 부문 대상은 원스톱 투자유치 서비스로 SK실트론 등으로부터 3조 3천여억 원의 투자유치를 끌어낸 구미시와 1조 4천여억 원을 투자받아 천9백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포항시가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올 한해 8조 8천억 원의 투자와 만 천4백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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