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몽래인, 90억원 유상증자…제이비우리캐피탈 등에 3자 배정

경제부 2022. 12. 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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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래몽래인은 운영자금 등 약 9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운영 자금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4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 재무구조 개선, 사업의 다각화, 해외 진출, 전략적 제휴를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기관투자자, 법인투자자, 개인투자자 및 상대회사에 신주를 발행)"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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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몽래인 [서울IR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래몽래인은 운영자금 등 약 9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주당 2만1천700원에 신주 41만4천743주(기타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제이비우리캐피탈 주식회사(9만2천165주), 주식회사 신한은행(웰컴공모주코스닥벤처증권투자신탁제3호[주식혼합-파생형]의 신탁업자 지위에서)(3만6천867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운영 자금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4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 재무구조 개선, 사업의 다각화, 해외 진출, 전략적 제휴를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기관투자자, 법인투자자, 개인투자자 및 상대회사에 신주를 발행)" 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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