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비마이프렌즈 Recruiting manager 김리아
정치호 사진작가 2022. 12. 26. 17:28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Faber est suae quisque fortunae. 운명을 만드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문구예요. 내 운명은 누군가 정해주는 게 아니라 내가 주체가 되어서 만들어 간다고 생각해요. 부모님도 아니고, 제3자도 아닌 스스로 결정하고, 그에 책임지는 멋진 사람이 되려고 항상 노력해요. :)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
Copyright © 더스쿠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