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주지훈X박성웅, 연말+연초도 관객과 함께…무대인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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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유일한 고품격 범죄 오락 영화 '젠틀맨' 주지훈과 박성웅이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로 관객을 만난다.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 '젠틀맨'이 관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지기 위해 개봉 첫 주 서울 무대인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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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올 연말 유일한 고품격 범죄 오락 영화 '젠틀맨' 주지훈과 박성웅이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로 관객을 만난다.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 '젠틀맨'이 관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지기 위해 개봉 첫 주 서울 무대인사에 나선다.
오는 31(토), 1월 1일 양일간 서울 일대에서 진행되는 개봉 첫 주 무대인사에는 '젠틀맨' 주역인 김경원 감독,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이 참석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성수, CGV 왕십리,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차례대로 찾아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이어 2023년 1월 1일 새해 첫날에도 '젠틀맨'은 관객들을 찾는다. 이날 이들은 메가박스 더부티크 목동현대,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 홍대, 메가박스 홍대를 방문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젠틀맨'은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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