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尹대통령 집무실로 출근한 은퇴 안내견 '새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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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최근 분양받은 은퇴 안내견 '새롬이'와 함께 용산 대통령실에 동반 출근했다.
윤 대통령은 "새롬이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제가 받은 선물 중 저에게 가장 큰 기쁨과 행복을 주는 선물"이라며 "안내견이 은퇴 후에 새로 분양되는 것을 '은퇴견 홈케어'라고 하는데, 오히려 우리 가족들이 새롬이에게 케어를 받고 더 행복해질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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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함께 출근…수석비서관회의 티타임 동석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최근 분양받은 은퇴 안내견 '새롬이'와 함께 용산 대통령실에 동반 출근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브리핑에서 '새롬이'가 26일 아침 윤 대통령의 출근길을 배웅 중 계속해 윤 대통령을 따라오자 전용차에 같이 탑승해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했고 수석 비서관들과 간단한 인사 후 관저로 되돌아 갔다고 설명했다.
'새롬이'는 2013년 12월 태어난 암컷 래브라도종으로 안내견에서 공식 은퇴한 후 윤 대통령 부부의 11번째 반려동물 가족이 됐다.
윤 대통령은 지난 24일 용인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에서 은퇴 안내견 '새롬이'를 분양받으면서 새로운 환경에 '새롬이'가 하루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24일 밤과 25일 밤 같이 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새롬이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제가 받은 선물 중 저에게 가장 큰 기쁨과 행복을 주는 선물"이라며 "안내견이 은퇴 후에 새로 분양되는 것을 '은퇴견 홈케어'라고 하는데, 오히려 우리 가족들이 새롬이에게 케어를 받고 더 행복해질 것 같다"고 밝혔다.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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