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 마지막 회의 주재하는 최재형 위원장 [TF사진관]

남윤호 2022. 12. 26.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재형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6차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재형 위원장은 혁신위 마지막 회의에 앞서 "총선은 양당의 혁신 경쟁을 통해 민심을 얻는 당이 승리할 것"이라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죽기 살기로 혁신을 해야 하는 이유이며 또 혁신위의 존재 이유"라고 설명했다.

혁신위는 이날 6개월간의 논의를 마친 후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최종 결의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재형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6차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악수하는 최재형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왼쪽)과 조해진 부위원장.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최재형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6차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최재형 위원장은 혁신위 마지막 회의에 앞서 "총선은 양당의 혁신 경쟁을 통해 민심을 얻는 당이 승리할 것"이라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죽기 살기로 혁신을 해야 하는 이유이며 또 혁신위의 존재 이유"라고 설명했다.

혁신위는 이날 6개월간의 논의를 마친 후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최종 결의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 위원장은 이에 대해 "오늘 발표할 최종 결의안은 절박한 논의의 결과물이자 실현 가능성에 초점을 둔 최소한의 혁신안"이라고 설명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