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미래 교통수단 전담 '모빌리티자동차국' 출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토교통부가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교통수단을 전담할 '모빌리티자동차국' 출범식과 현판 제막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국토부는 국내 관련 산업이 세계 우위를 선점하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현하는 일에 정부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기존의 자동차정책관을 확대·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빌리티자동차국은 모빌리티총괄과·자동차정책과·자율주행정책과· 도심항공교통정책과·자동차운영보험과 5개 과로 구성됐으며, 54명 규모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교통수단을 전담할 '모빌리티자동차국' 출범식과 현판 제막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국토부는 국내 관련 산업이 세계 우위를 선점하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현하는 일에 정부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기존의 자동차정책관을 확대·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빌리티자동차국은 모빌리티총괄과·자동차정책과·자율주행정책과· 도심항공교통정책과·자동차운영보험과 5개 과로 구성됐으며, 54명 규모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혹한·폭설에 나이아가라 관광 가던 한국인들, 생면부지 미국인 집주인 호의로 위기 모면
- '뇌 먹는 아메바' 감염 국내 첫 확인...50대 남성, 10일 만에 사망
- 전신형 리얼돌 통관 허용...미성년·특정인 형상 제외
- 혀 검게 변하고 피부 벗겨지고...신종 변이 출연?
- 원점 돌아간 ‘구마 여아 3세’ DNA 재검, 진짜 엄마는... 전문가 꼽은 올해 최악의 사건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현장영상+] 이재명 "드릴 말씀 없다"...1심 선고 재판 참석 위해 출발
- [속보] "윤 대통령, 페루서 중국·일본과 양자회담...한미일 3자회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