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새 유니폼’ 벌써 유출...‘흰색 라운드넥’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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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다음 시즌 착용할 것으로 보이는 새 유니폼이 유출됐다.
26일(한국시간) 유니폼 소식을 전문으로 전하는 <푸티 헤드라인> 은 리버풀이 2023/24시즌 착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푸티>
매체는 "리버풀의 다음 시즌 홈 유니폼이 유니폼 애호가에 의해 공개됐다"며 "이번 시즌과 거의 동일한 디자인이지만 목 부위의 변화가 눈길을 끈다"고 언급했다.
매체는 "이번 유니폼은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리버풀이 착용한 리복 홈 유니폼과 비슷하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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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리버풀이 다음 시즌 착용할 것으로 보이는 새 유니폼이 유출됐다.
26일(한국시간) 유니폼 소식을 전문으로 전하는 <푸티 헤드라인>은 리버풀이 2023/24시즌 착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매체는 "리버풀의 다음 시즌 홈 유니폼이 유니폼 애호가에 의해 공개됐다"며 "이번 시즌과 거의 동일한 디자인이지만 목 부위의 변화가 눈길을 끈다"고 언급했다.
새 유니폼은 리버풀의 전통 색인 빨강 바탕에 흰색이 포인트로 들어갔다. 이번 시즌처럼 로고와 엠블럼이 모두 흰색으로 박혀있다. 그러나 라운드넥에 흰색으로 들어간 점이 가장 큰 변화다.
매체는 "이번 유니폼은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리버풀이 착용한 리복 홈 유니폼과 비슷하다"고 평했다.
유니폼을 본 팬들은 "이것이 가장 적절한 디자인의 리버풀 홈킷이다", "나이키는 창의적이다", "클래식하면서 심플해 괜찮다"라고 호평했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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