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존 재활’ 류현진, 29일 미국으로 출국…FA 직전 시즌 준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2023시즌을 위해 빠르게 출국한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류현진이 짧은 국내 일정을 마무리하고 29일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올해 6월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일찍이 시즌을 마감했던 류현진은 지난달 입국했다.
미국에서 10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류현진에게 2023년은 매우 중요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2023시즌을 위해 빠르게 출국한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류현진이 짧은 국내 일정을 마무리하고 29일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올해 6월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일찍이 시즌을 마감했던 류현진은 지난달 입국했다. 류현진은 국내에서 재활에 전념하고, 가족과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10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류현진에게 2023년은 매우 중요하다.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계약의 마지막 해고, 시즌이 끝나면 FA가 된다.
다수 매체는 류현진이 후반기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가 짧은 기간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FA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올해 류현진은 6경기 2승 ERA 5.67 16탈삼진을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강인, 월드컵 휴식기 동안 가장 많이 몸값 오른 라리가 베스트11 선정
- 맨유 레전드, “나랑 리버풀 공격수 비교? 내 이름 더럽히지마”
- 토트넘, TOP4 중 유일하게 고개 숙인다? 브렌트포드에 1-2 패 예상
- ''이강인 내보내라고 압박'' 충격 폭로...발렌시아, 업보 제대로 쌓는 중
- “2022 오프시즌 최악의 계약? 보가츠의 11년 2억 8000만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