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정규 6집 발표 앞두고 콘셉트 사진 스포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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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정규 6집 발표를 앞두고 콘셉트 사진을 스포했다.
26일 별은 "별 6집 빨리 들려주고 싶어 죽겠다. 오래 기다리게 해서 늘 미안한 마음이었다"라며 "정말 열심히 모으고, 부르고, 완성한 10곡의 새 노래가 이번 앨범에 담겼다. 한곡도 버릴곡이 없이 좋아서 큰일"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별은 "살짝 스포 느낌으로 재킷 콘셉트 포토 몇 장 흘립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별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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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별이 정규 6집 발표를 앞두고 콘셉트 사진을 스포했다.
26일 별은 "별 6집 빨리 들려주고 싶어 죽겠다. 오래 기다리게 해서 늘 미안한 마음이었다"라며 "정말 열심히 모으고, 부르고, 완성한 10곡의 새 노래가 이번 앨범에 담겼다. 한곡도 버릴곡이 없이 좋아서 큰일"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별은 "살짝 스포 느낌으로 재킷 콘셉트 포토 몇 장 흘립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별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또한 베이비핑크로 염색한 머리를 완벽히 소화하며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별은 하하와 2012년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내년 1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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