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 최고의 시민운동에 '기후대응 활동' 선정

진기훈 2022. 12. 2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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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올해 10대 시민운동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 활동이 최고의 시민운동으로 꼽혔고, 청주시청사 본관 보존 운동, 청주 여중생 사망 사건과 6·1 지방선거, 김영환 지사 현금성 공약 후퇴 대응 활동과 장애인 이동권 투쟁 활동 등이 포함됐습니다.

올해 10대 시민운동은 시민단체 활동가와 학계, 언론인 등165명의 설문 조사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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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올해 10대 시민운동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 활동이 최고의 시민운동으로 꼽혔고, 청주시청사 본관 보존 운동, 청주 여중생 사망 사건과 6·1 지방선거, 김영환 지사 현금성 공약 후퇴 대응 활동과 장애인 이동권 투쟁 활동 등이 포함됐습니다.

올해 10대 시민운동은 시민단체 활동가와 학계, 언론인 등165명의 설문 조사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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