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올해 5개 병원에 '마음심터' 도서관 열어

한재혁 기자 2022. 12. 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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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병원 내 자사 도서관 '마음심(心)터'를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마음심터가 개관된 병원은 서울 성북우리아이들병원, 경기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경기국립교통재활병원, 대전 마음편한병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등 총 5곳이다.

현대해상은 2015년부터 마음심터 사업을 통해 병원 내 유휴공간에 도서관을 운영해왔다.

현재 총 21개 병원에 마음심터 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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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현대해상이 운영중인 '마음심(心)터' 내부 사진 (사진제공=현대해상) 2022.1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재혁 기자 = 현대해상이 병원 내 자사 도서관 '마음심(心)터'를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마음심터가 개관된 병원은 서울 성북우리아이들병원, 경기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경기국립교통재활병원, 대전 마음편한병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등 총 5곳이다.

'마음심터'를 통해 심리치유 프로그램,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등을 제공한다.

현대해상은 2015년부터 마음심터 사업을 통해 병원 내 유휴공간에 도서관을 운영해왔다. 현재 총 21개 병원에 마음심터 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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