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리, 일본 배우 마치다 케이타와 25일 결혼

2022. 12. 26. 1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현리가 일본 배우 마치다 케이타와 12월 25일 결혼했다.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된 둘은 5년 간의 교제 끝에 평생의 동반자가 되었다.

현리는 "앞으로도 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양국 문화의 발전적인 교두보 역할을 하고 싶다. 결혼 후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 그리고 한국 작품으로 여러분들과 만날 예정이다"라며 소속사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배우 현리가 일본 배우인 마치다 케이타 씨와 25일 결혼을 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더 트루쓰

배우 현리가 일본 배우 마치다 케이타와 12월 25일 결혼했다.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된 둘은 5년 간의 교제 끝에 평생의 동반자가 되었다.

현리는 “앞으로도 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양국 문화의 발전적인 교두보 역할을 하고 싶다. 결혼 후에도 꾸준한 작품 활동, 그리고 한국 작품으로 여러분들과 만날 예정이다”라며 소속사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

다음은 소속사의 공식 입장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현리 소속사 더 트루쓰입니다.

배우 현리가 일본 배우인 마치다 케이타 씨와 25일 결혼을 했습니다.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된 두 사람은 5년의 교제 끝에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현리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