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수협은행과 전략산업 중소기업 1276억원 우대보증 지원

이현호 기자 2022. 12. 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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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은 수협은행과 함께 국정과제 성공 및 복합 경제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첨단·전략산업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한다.

지원 대상기업은 정부 국정과제와 연관된 주력산업 고도화와 전략산업 초격차 유지, 첨단 신산업 육성, 산업 경쟁력 강화, 창업생태계 조성, 성장사다리 구축, 지속가능성장(ESG), 지역균형발전 분야의 기술중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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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기술보증기금은 수협은행과 함께 국정과제 성공 및 복합 경제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첨단·전략산업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한다.

기보는 수협은행의 특별출연금 63억8000만 원을 재원으로 총 1276억원 규모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또 보증 비율을 100%로 상향하고 보증료를 0.2%포인트 감면한다.

지원 대상기업은 정부 국정과제와 연관된 주력산업 고도화와 전략산업 초격차 유지, 첨단 신산업 육성, 산업 경쟁력 강화, 창업생태계 조성, 성장사다리 구축, 지속가능성장(ESG), 지역균형발전 분야의 기술중소기업이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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