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박동균 교수, 청소년지도자 사회부분 치안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경찰행정학과 박동균 교수가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 대상 제전에서 청소년지도자 사회부분 치안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국장인 박 교수는 평소 청소년 범죄예방과 안전한 사회를 위해 힘써 온 공적이 인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박동균 사무국장은 "청소년지도자 사회부분 치안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무엇보다고 기쁘다.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예방과 안전한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한의대학교는 경찰행정학과 박동균 교수가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 대상 제전에서 청소년지도자 사회부분 치안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국장인 박 교수는 평소 청소년 범죄예방과 안전한 사회를 위해 힘써 온 공적이 인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동대학 대외협력처장과 산학연구처장, 기린봉사단장을 역임했다.
한국치안행정학회장 등 활발한 대내외 연구활동과 학자로서의 봉사 활동을 병행해 왔다.
박동균 사무국장은 "청소년지도자 사회부분 치안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무엇보다고 기쁘다.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예방과 안전한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h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