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박동균 교수, 청소년지도자 사회부분 치안대상 수상

나호용 기자 2022. 12. 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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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는 경찰행정학과 박동균 교수가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 대상 제전에서 청소년지도자 사회부분 치안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국장인 박 교수는 평소 청소년 범죄예방과 안전한 사회를 위해 힘써 온 공적이 인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박동균 사무국장은 "청소년지도자 사회부분 치안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무엇보다고 기쁘다.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예방과 안전한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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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행정학과 박동균 교수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한의대학교는 경찰행정학과 박동균 교수가 제20회 대한민국 청소년 대상 제전에서 청소년지도자 사회부분 치안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국장인 박 교수는 평소 청소년 범죄예방과 안전한 사회를 위해 힘써 온 공적이 인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동대학 대외협력처장과 산학연구처장, 기린봉사단장을 역임했다.

한국치안행정학회장 등 활발한 대내외 연구활동과 학자로서의 봉사 활동을 병행해 왔다.

박동균 사무국장은 "청소년지도자 사회부분 치안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무엇보다고 기쁘다.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예방과 안전한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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