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재현·정우, 'MBC 가요대제전'에서 미발매곡 '후유증'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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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 NCT, 에이티즈가 특별한 무대를 펼친다.
26일 MBC 측에 따르면 오는 31일 방송되는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 NCT 도영 재현 정우가 '후유증' 무대를 선보인다.
에이티즈도 '2022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새 싱글 '할라지아'(HALAZIA) 무대를 방송 최초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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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 NCT, 에이티즈가 특별한 무대를 펼친다.
26일 MBC 측에 따르면 오는 31일 방송되는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 NCT 도영 재현 정우가 '후유증' 무대를 선보인다.
'후유증'은 미발매곡으로 '2022 MBC 가요대제전'의 히든카드가 될 예정. 앞서 세 사람은 지난 10월 NCT 127 콘서트에서 이 무대를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에이티즈도 '2022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새 싱글 '할라지아'(HALAZIA) 무대를 방송 최초 공개할 계획이다. 에이티즈는 더보이즈와의 컬래버레이션도 예고한 가운데 신곡 무대 역시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31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2022 MBC 가요대제전'은 '위드 러브'(With Love)를 주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악가 조수미와 슈퍼주니어 려욱의 컬래버레이션을 비롯해 다양한 스페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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