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 이불 덮은 마을[퇴근길 한 컷]
2022. 12. 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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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일요일 크리스마스 연휴.
뉴욕 치크토와가의 한 마을이 하얀 눈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뉴욕주 버펄로에는 겨울철 이상기후 현상인 역대급 '폭탄 사이클론'의 습격으로 100cm가 넘는 폭설이 내렸고, 美 전역에도 혹한과 폭설이 일주일째 어어져 지금까지 최소 35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美 기상 당국은 폭탄 사이클론이 서서히 약화할 것으로 보이지만 사망자 수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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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일요일 크리스마스 연휴. 뉴욕 치크토와가의 한 마을이 하얀 눈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뉴욕주 버펄로에는 겨울철 이상기후 현상인 역대급 ’폭탄 사이클론’의 습격으로 100cm가 넘는 폭설이 내렸고, 美 전역에도 혹한과 폭설이 일주일째 어어져 지금까지 최소 35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美 기상 당국은 폭탄 사이클론이 서서히 약화할 것으로 보이지만 사망자 수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치크터와가=AP/뉴시스
뉴욕주 버펄로에는 겨울철 이상기후 현상인 역대급 ’폭탄 사이클론’의 습격으로 100cm가 넘는 폭설이 내렸고, 美 전역에도 혹한과 폭설이 일주일째 어어져 지금까지 최소 35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美 기상 당국은 폭탄 사이클론이 서서히 약화할 것으로 보이지만 사망자 수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치크터와가=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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