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차은우 완벽한 팀워크 과시…'아일랜드' 비하인드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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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시리즈 드라마 '아일랜드'가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드라마 '아일랜드' (연출 배종, 극본 오보현(키트프로젝트))는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드라마다.
스틸컷에는 주연 배우들의 열정이 담긴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세상으로부터 버려진 '궁탄'을 연기한 성준은 무술팀 스태프와 팀워크를 발휘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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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티빙 시리즈 드라마 '아일랜드'가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드라마 '아일랜드' (연출 배종, 극본 오보현(키트프로젝트))는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대항해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가진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드라마다.
스틸컷에는 주연 배우들의 열정이 담긴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배우간의 팀워크와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었다.
먼저 트레이드마크인 검정 양복을 입고 요괴 분장을 한 김남길 모습이 포착됐다. 김남길은 극중 인간이며 괴물인 불멸의 존재 '반'을 맡았다. 이다희는 재벌 3세이자 교사인 '원미호' 캐릭터에 몰입했다. 연기를 분석하고 모니터링하며 매사에 진지한 태도로 임했다.
최연소 구마사제 '요한'으로 분한 차은우는 눈부신 미모로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쉬는 시간에도 감정이 흐트러지지 않게 캐릭터에 집중하며 열정을 뽐냈다. 세상으로부터 버려진 '궁탄'을 연기한 성준은 무술팀 스태프와 팀워크를 발휘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를 펼친다.
오는 30일 낮 12시 공개.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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