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식]거창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전시회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거창읍주민자치위원회는 26일부터 30일까지 거창읍행정복지센터 1층 읍민의 방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거창읍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캘리그라피', '천아트 공예' 수강생들의 작품으로 꾸며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거창읍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거창=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거창읍주민자치위원회는 26일부터 30일까지 거창읍행정복지센터 1층 읍민의 방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거창읍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캘리그라피’, ‘천아트 공예’ 수강생들의 작품으로 꾸며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거창읍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거창읍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2년에는 노래교실, 고고장구, 캘리그라피, 천아트 공예 4개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2023년에는 1월 중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거쳐 프로그램이 결정되면 주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거창군, 하반기 퇴직예정자 4명 간담회
거창군은 26일 상황실에서 올해 공직자의 길을 마무리한 공무원을 축하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퇴직예정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퇴직공무원 4명과 후배 공무원들이 참석해 떠나는 선배 공무원을 축하했다.
퇴직예정 공무원들은 30여년 이상 공직생활을 해온 전문가들로 군을 위해 헌신하며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며 거창군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에 퇴직하는 공무원은 오철환 마리면장, 손계순 치매안심담당주사, 유운순 마리면 부면장, 배옥녀 남하면 행복복지담당주사 총 4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