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수박·한우 등 13개 품목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함안군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답례품은 쌀 선물 세트를 비롯해 수박, 한우, 함안 사랑 상품권 등 13개 품목이다.

군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8일까지 답례품 및 공급업체 신청 공고를 내고 신청을 받아 5곳을 선정했다.

조근제 군수는 "기부제에 참여한 분에게 제대로 보답할 수 있는 지역 특색을 지닌 답례품을 선정했다"며 "더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