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22대 사무총장에 박충서 한국교육신문사 사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제22대 사무총장에 박충서 한국교육신문사 사장을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신임 사무총장은 진주 동명고, 국민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교총 교권국장, 기획조정실장, 조직본부장 등을 거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제22대 사무총장에 박충서 한국교육신문사 사장을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2월 21일까지 3년이다.
박 신임 사무총장은 진주 동명고, 국민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교총 교권국장, 기획조정실장, 조직본부장 등을 거쳤다.
2019년 9월부터는 한국교육신문사 사장을 맡았으며, 투명사회협약실천본부 실행위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의원, 대한결핵협회 STOP-TB 운영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박정경 기자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인용품 ‘전신형 리얼돌’ 통관 허용…미성년·특정인 형상은 수입 금지
- 아는 남성들 불러 20대 여친 성폭행한 50대, 징역 7년 선고
- 송중기, 영국인과 열애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세요”
- [단독] 이제 35세 이하는 보수↑...진보 우위 2020년 56세 이하에서 올해 36∼54세로
- 성탄절 선물 받고 환호한 어린이들…산타 정체 알고 보니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조직”(영상)
- 전부 꿈이었다…‘재벌집 막내아들’ 용두사미 결말에 허무
- 노웅래 “청탁 내용 알려달라”… 돈 받을 때 마다 문자로 확인
- 불타는 차량들, 전쟁터로 변한 파리…‘크리스마스의 악몽’(영상)
- 법원 비웃는 은마 ‘떼법’… 250m 비방 현수막 막자 260m 앞 ‘꼼수시위’
- 국내 첫 ‘뇌 먹는 아메바’ 감염자, 입원 열흘만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