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다이어트로 뽐낸 동안 미모 "온몸에 붙어있던 살 제거"

김나연 기자 2022. 12. 26.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여름내 온몸에 붙어있던 살(힘듦)들을 모두 제거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버스에 앉아있는 듯한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뽀얀 피부와 날렵한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9월 춘사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겸 시상자로 참석해 다소 살이 찐 듯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구혜선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여름내 온몸에 붙어있던 살(힘듦)들을 모두 제거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버스에 앉아있는 듯한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뽀얀 피부와 날렵한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지금 계절학기로 수강하고 있는 코딩. 기말고사 준비 중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이며 인사를 전했다. 구혜선은 현재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9월 춘사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겸 시상자로 참석해 다소 살이 찐 듯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살이 쪘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