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공간같은 주유소…현대오일뱅크 '파츠 오일뱅크' 오픈

송원영 기자 2022. 12. 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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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는 넥슨, 피치스와 함께 서울에 있는 직영 '한남동 주유소'에 카트라이더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파츠(PARTS) 오일뱅크'를 열었다.

'파츠'는 '여러부분의 결합'이라는 의미로 3사가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다.

'파츠 오일뱅크'는 기존 주유 공간에 게임 조형물, 그래피티 아트, 팝업 스토어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을 마련했다.

사진은 26일 서울 용산구 파츠 오일뱅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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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현대오일뱅크는 넥슨, 피치스와 함께 서울에 있는 직영 '한남동 주유소'에 카트라이더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파츠(PARTS) 오일뱅크'를 열었다. '파츠'는 '여러부분의 결합'이라는 의미로 3사가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다.

'파츠 오일뱅크'는 기존 주유 공간에 게임 조형물, 그래피티 아트, 팝업 스토어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을 마련했다. 사진은 26일 서울 용산구 파츠 오일뱅크 모습. 2022.12.26/뉴스1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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