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155억원 규모 현금 배당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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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총 155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계획 중이라고 26일 공시했다.
컴투스는 "2016년 회계연도부터 매년 주주 대상의 배당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자사주 매입 등 주주친화 정책을 펼쳐가고 있다"며 "컴투스는 사업적 성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주주 이익 환원 정책을 실시해 주주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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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총 155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계획 중이라고 26일 공시했다.
배당 기준일은 2022년 12월 31일이며 1주당 배당금은 1천300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배당이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 중시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컴투스는 "2016년 회계연도부터 매년 주주 대상의 배당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자사주 매입 등 주주친화 정책을 펼쳐가고 있다"며 "컴투스는 사업적 성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주주 이익 환원 정책을 실시해 주주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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