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절하는 법 배우는 초등학생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6일 오전 대구 중구 남산동 대구향교에서 개강한 '2022학년도 겨울방학 충효교실'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부모님과 웃어른께 절하는 법을 배운 뒤 실습하고 있다.

겨울방학 충효교실은 대구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주일(월~금)씩 3차에 걸쳐 나라사랑(충)·부모사랑(효)·이웃사랑(예)에 대한 예절과 각종 체험교육 및 사자소학을 가르친다. 2022.12.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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