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엔 나이트의 우승 축하하는 휘트워스

심재훈 2022. 12. 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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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LPGA 최다우승 기록을 가진 캐시 휘트워스(왼쪽)가 2019년 10월 6일 프로골퍼 샤이엔 나이트가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베네피팅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에서 우승한 것을 축하해주는 모습이다.

88승으로 LPGA투어 통산 개인 최다우승 기록을 가진 휘트워스가 이날 83세의 일기로 사망했다고 그의 남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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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콜로니 AP=연합뉴스) 사진은 LPGA 최다우승 기록을 가진 캐시 휘트워스(왼쪽)가 2019년 10월 6일 프로골퍼 샤이엔 나이트가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베네피팅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에서 우승한 것을 축하해주는 모습이다. 88승으로 LPGA투어 통산 개인 최다우승 기록을 가진 휘트워스가 이날 83세의 일기로 사망했다고 그의 남편이 밝혔다. 88승은 2위 미키 라이트(미국)보다 6승이 많고 '골프여제'라 불리는 안니카 소렌스탐(72승)보다도 16승이 많다. [자료사진] 2022.12.26

jason36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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