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22대 사무총장에 박충서 한국교육신문사 사장
박상길 2022. 12. 26. 14: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제22대 사무총장에 박충서 한국교육신문사 사장을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신임 사무총장은 진주 동명고, 국민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교육 대학원에서 교육행정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교총 교권국장, 기획조정실장, 조직본부장 등을 거쳤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제22대 사무총장에 박충서 한국교육신문사 사장을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2월 21일까지 3년이다.
박 신임 사무총장은 진주 동명고, 국민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교육 대학원에서 교육행정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교총 교권국장, 기획조정실장, 조직본부장 등을 거쳤다. 2019년 9월부터는 한국교육신문사 사장을 맡았으며, 투명사회협약실천본부 실행위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의원, 대한결핵협회 STOP-TB 운영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영교, 이태원 분향소서 “파이팅” 외쳤다…전여옥 “유족분들이 엄하게 꾸짖어야”
- 악몽의 美 크리스마스…눈더미서 시신 발견, 35명 사망
- 국민의힘 "MB 사면, 김경수와 격이 다르다"
- 강남 중식당이 `中 비밀 경찰서`였나…`의혹의 그 곳` 다음주 폐업
- 대구 성인 무도장 화재 3명 사상…경찰, 불 붙은 채 도주한 남성 추적
- [트럼프 2기 시동] `행정부 충성파로 신속 구성한다"
-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3곳 적발… 중기부 "매월 현장조사"
- 공수 뒤바뀐 여야… 국힘, 1심 선고 앞두고 `이재명 때리기` 집중
- `이사회 2.0` 도입 제시… 최태원 "사후성·평가로 역할 확대"
- 몬스테라 분갈이 네이버에 검색하니 요약에 출처까지… "`AI 브리핑` 검색 길잡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