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동부 '눈폭탄'에 제설차도 '옴짝달싹'

김성식 기자 2022. 12. 26. 14: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버팔로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25일(현지시간) 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뉴욕주(州) 버팔로에서 대형 삽으로 눈을 치우던 제설차량(오른쪽)이 쌓인 눈에 바퀴가 파묻혀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 이 차량은 반대편 제설차량(왼쪽)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후진했다. (트위터 갈무리) 2022.12.25.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