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청계 서울관광 플라자 1층 포토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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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은 서울 광화문광장서 진행하고 있는 '서울 빛초롱 2022' 전시와 연계해 청계천 서울관광플라자 1층을 포토존 및 시민 참여 공간으로 조성해 31일까지 운영한다.
김지현 서울관광재단 관광플라자팀장은 "2023년에도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늘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관광플라자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의미 있는 고객 경험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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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구형 미디어 활용 오후 6시부터 대형 달 포토존
전통 한지 등 작품 전시, 요즘 인기 인생 네컷 포토 부스도
서울관광플라자 1층 여행자카페는 상시 개방된 공간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관광정보센터와 서울관광 기념품 판매 공간도 갖추고 있다. 10월 ‘도심 속 힐링’ 콘셉트로 재단장했다.
국내에서 가장 큰 구형 미디어를 활용하여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대형 달 포토존을 운영하고 양쪽 기둥형 미디어에도 ‘서울의 밤’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상을 송출해 공간 전체를 포토존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빛초롱 기간에 맞춰 한지 등 전시와 네 컷 프레임 포토 부스도 운영한다. 연말까지 표구철 작가의 작품 ‘구름 물고기’를 전시될 예정한다. 또한 캔디플러스 ‘포토 부스’에서는 요즘 인기인 네 컷 프레임 인증샷도 유료로 제공한다.
김지현 서울관광재단 관광플라자팀장은 “2023년에도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늘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관광플라자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의미 있는 고객 경험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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