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SS501 출신 김규종, 조모상…"슬픔 속에 빈소 지키는 중"
장진리 기자 2022. 12. 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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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규종이 조모상을 당했다.
2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규종의 조모는 25일 세상을 떠났다.
김규종은 가족과 함께 큰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김규종은 최근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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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규종이 조모상을 당했다.
2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규종의 조모는 25일 세상을 떠났다.
김규종은 가족과 함께 큰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전북 부안군 혜성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고, 27일 발인 예정이다.
김규종은 최근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올해 '이젠 내가', '잔상프로젝트 파트1. 오아시스'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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